안녕하세요 최씨임다
26년 3월 잠깐의 휴식기간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을 갔다 왔습니다.
10년만에 가는 곳이라 입장료, 패스권이 매우 헷갈려서 기록용으로 남겨볼게요.
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USJ
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USJ
圧倒的な超刺激と超興奮で、だれもが超元気に!
www.usj.co.jp
저희는 복지카드가 있어서, 공홈에서 직접 할인 티켓을 구매했어요. (본인50%, 동반 1인50% 할인 가능)

우선 일본어를 몰라서 한글로 홈페이지 번역을 했어요.
메인 홈에서 티켓을 클릭해줍니다.

밑으로 내려가다 보면 장애인 패스권이 보이는데, 선택을 해주세요.

입장하는 사람 수를 눌러주세요. 저희는 어른1명 동반자1명 했습니다.(번역이 조금 이상하네요 ㅎ)

방문하는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장바구니에 추가하기 -> 다음

익스프레스 패스는 선택
(저희는 구매 안했어요. 이유는 뒤쪽에서 알려드릴게요)

저는 필요없어서 바로 쇼핑카트 클릭(이유는 뒤쪽에서..)
필요하신 분은 익스프레스 선택 꼭!하세요

장바구니에 제대로 담겼는지 체크하세요.

저는 귀찮아서 회원등록없이 구매하기로 진행했습니다.
문제 없어요. 이건 개인의 선택

비회원이니까 정보 입력 필수
**이메일로 큐알코드 오니까 꼭 정확하게 적으세요
**이름은 영문으로 여권명!

그리고 방문자 선택, 본인 정보는 들어가있고, 같이가는 일행 정보는 꼼꼼하게 작성해 주세요.

다시 한 번 정보 확인하세요.
자 여기서 다음으로 넘어가야하는데, 버튼이 안눌리는 이유는
**장애인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인증서 업로드가 필수입니다!
확인 후 유니버셜에서 큐알 이메일을 보내줍니다.

저희는 정부24에서 복지확인서 영문으로 출력해서 jpg로 업로드했어요.
업로드를 하면 다음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이제 진짜 다 왔어요!! 내용 확인하시고 틀린게 없다면 결제를 진행해 주세요.

저는 신한카드 트레블 카드에 엔화 충전해 둔 금액이 있어서 그걸로 쉽게 결제했습니다:)
이메일은 위에서 말씀드린거처럼 바로 오는 게 아니고
증명서 확인 절차 후 다음날 큐알 메일이 왔어요:D

할인이 가능하다면 살짝 복잡하지만 이렇게만 진행하면 입장료50%할인 받을 수 있으니까
저는 꼭 이렇게 구매해서 가는 걸 추천드릴게요.
진행하다가 어려우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우메다역 호텔에서 아침 일찍 출발했어요.
일부러 우메다역에 잡았어요. 유니버셜을 위해 물론 도톤보리쪽 이동하기도 쉬웠고, 교토 이동하기도 쉬웠어요.

저희는 패스권이 없어서 오픈런을 선택했습니다.
무려 7시에 도착했네요 ㅎㅎ 지하철 타니 출근하는 일본인들과 같이 이동했어요,

올해가 25주년이라 이쁘게 꾸며놨네요.

저는 제가 정말 일찍 온 줄 알았어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ㅎ휴ㅠㅠㅠ 부지런한 사람들..
그래도 늦어도 7시까지는 도착해야지 앞쪽에서 기다릴 수 있으니 빨리오세요.
저희 뒤로는 끝도 없이 줄이 섰어요.

물건 확인 후 다시 깊이 들어가서 또 기다립니다.
저희는 저는 500ml 생수 1병, 200ml 텀블러에 따뜻한 물
동반인은 500ml 생수 1병
이렇게 보여주고 들어갔습니다.
텀블러는 한 번 뚜껑열어서 확인하긴했어요.
입장 큐알 찍기 전, 블로그 후기에서 복지서류를 또 확인 할 수 있다는 말에 저희는 혹시 몰라서 2장 영문으로 복지증명서를
프린트해갔어요. 입장할 때는 따로 확인 안했습니다. 구매할 때 확인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진짜 유니버셜 정문이 열리면 이제부터 러닝입니다.
쉬지않고 닌텐도를 향해 뛰세요. 너무 빠르게 뛰면 넘어지니까 천천히 뛰셔요.
충분히 탈 수 있어요.

동키콩 타고싶어서 열심히 달렸습니다ㅜ
웨이팅 없다고 할 정도로 빨리 탔어요.
타고 나오니까 어마어마한 줄이 생겨서 놀랐습니다...
또 타고 싶었는데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어요ㅠㅠ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가 타본 놀이기구 중에 원탑
짧아서 아쉬울 정도ㅜㅜ..


동키콩 탔으니 이제 슬슬 주변을 둘러봅니다.
**여기서 팁
저희는 나와서 직원을 찾았어요. 몸에 아이패드 같은 걸 들고 있는 직원을 찾으면 더 좋습니다. 없으면 아무 직원한테 말해도 좋아요.
직원한테 '게스트 서포트 패스'발급하고 싶다고 말씀하세요.
그러면 증명서를 보여달라고 요청하니 그때 챙겨온 서류를 보여주세요.
패드를 이용해 정보를 입력하고 게스트 서포트 패스권을 발급해 줍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당황했지만, 조금 기다리면 나오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게스트서포트패스는 우선탑승 개념이 아닙니다!
몸이 불편하여 장기간 대기가 불가한 사람을 위해 대기예약을 걸어주는 패스권입니다.
예를 들어 동키콩을 타러갔는데 120분 대기이면 120분동안 서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수첩에 ~~시간까지 오세요. 작성을 해줍니다.
그러면 다른곳에서 (의자나 식당 등) 대기 하다가 시간에 맞춰서 방문하면 탑승할 수 있는 패스권입니다.
예약시간에 꼭 맞춰 방문하세요! (앞뒤로 +-10분정도는 괜찮다고 직원분이 알려주셨어요.)
당일 사용/동반인 6명/재발급 불가능/중복예약 불가(1기구 타고 1기구 예약-직원분이 수기로 줄 긋기 진행)/수첩에 6명 적혀있으면 6명이 꼭 같이 타야한다고 봤는데, 저희는 어차피 계속 같이 타서 이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저희는 동키콩은 포기하고 마리오 카트를 처음으로 패스권을 활용해 봤습니다.
수첩을 보여주니 시간을 적고 이시간까지 오라고 안내받았어요.

닌텐도 팔찌는 일부러 한국에서 빌려왔어요.
인천공항에서 쉽게 전달 받았습니다. 만족합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biliseum/products/9456498857?NaPm=ct%3Dmqrgqgtq%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875a68654cbeefc495198a1dcc3331c50fd4620c
파워업 밴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대여 : 빌리세움
빌리세움
smartstore.naver.com
내돈내산 구매링크입니다.
여기서 해리포터 지팡이도 빌렸어요.

파워업 밴드 2개, 지팡이 1개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닌텐도 구경하고 팔찌를 활용해 놀고 시간이 빨리 흘러갔어요.
아, 밴드가 아쉬웠던 점은 다른 사람이 쓰던거라 제 이름으로 등록이 안되어있다는 점..?
근데 딱히 상관이 없긴했어요 ㅎㅎ 그순간 게임 재미있게 즐기면 끝인 것.

닌텐도에서 잘 놀고 나와서 해리포터로 이동했어요.

10년만에 다시봐도 정말 웅장하고 잘 만들었다..
여행가기 전 찾아봤던 정보에서는 '포비든저니'는 게스트서포트패스 사용불가라했는데,
혹시나하고 직원분께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어요!
그래서 입장해서 바로 대기 걸어놓고 옆에 있는 히포그리프를 잠깐 기다려서 탑승했습니다.
엄청나게 스릴 있는 놀이기구는 아닌데 재미있었어요.

탑승 후 대기시간이 아직 남았길래, 옆에 있는 기념품샵을 먼저 들어가서 구경했어요.
물욕이 올라왔지만, 열심히 참아서 구매로 넘어가지는 않았어요 ㅎㅎ
시간맞춰 포비든저니에 방문하니 바로 안내를 해주셨어요.
10년전에 너무 재미있게 탑승해서 기대를 했는데, 제가 달라졌나봐요....
멀미가 너무 심해서 기구 타고 나와서 벤치에 꽤나 오래 앉아서 쉬었어요 ㅎ...

대신 버터맥주 마시기 ㅎㅎ
다들 후기에서 맛없다해서 기대안했는데, 저는 맛 괜찮던데요?

그리고 열심히 마법지팡이 구역 돌아다니면서 마법체험!
이거 진짜 추천 ㅜㅜㅋㅋㅋ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
근데 진짜 어려워여 직원분이 도와주면 가능한데 혼자 하기에는 너무 어려었어요 ㅠㅠ

해리포터 존 열심히 놀고 나와서 워터월드 공연시간맞춰갔습니다.
여기도 혹시나..가능한가? 싶었는데 가능해요!
작성하고 바로 들어가서 젤 먼저 입장해 가장 좋은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은 안맞고 정면인 부분이요 ㅎㅎ

일본어를 못해서 완벽하게 이해는 못하지만, 이해 못해도 연기와 연출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공연입니다.
사진은 없지만, 바로 쥬라기로 이동해서
쥬라기 공원 더 라이드를 탑승했어요. 이건 워낙 대기시간이 짧아서 패스권 사용안하고 탑승했습니다.
꼭..다이소에서 우비를 구매해 가세요.. 그나마 입어야지 덜 젖어요..

그 쥬라기에 엄청 무서운 발 떠있는 놀이기구는 무서워서 안타기로했어요 ㅎ
이제 타고싶은 건 다 타서 나갈까 했지만, 아쉬워서 미니언즈 구경하러왔습니다.
재미있다는 기구 대기 걸어놓고 배가 고파서 밥먹으러 왔어요.

죠스 햄버거세트..맛없어요 ㅠ 어쩔 수 없음 유니버셜은 다 냉동이래요(어떤 블로그에서 봄)
죠스는 제가 방문했을 때 쉬고 있었어요. 근데 운행했어도 안탔을거..10년전에 탔다가 젤 후회했어요 노잼이라

밥 먹고 미니언즈 타고(멀미나서 죽을 뻔) 열심히 구경하고 나왔네요 ㅎ

들어갈때는 바빠서 못찍고 나오면서 찍은 지구본
저희는 오후 5시30분쯤 나왔어요 ㅎㅎ

야무지게 사용 한 게스트 서포트 패스입니다:)
너무 지쳐서 저녁 먹을 힘이 없어..숙소 돌아가서 기절했습니다.
새벽 5시에 기상해서 근처에 24시간 하는 매장이 있길래 이치란먹었어요.
그리고 24시하는 돈키호테 있길래 거기서 쇼핑하고 숙소 왔습니다 ㅎㅎ